준비과정에서 정보력이 많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중 특자단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소서 강의와 면접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책도 꾸준히 읽으니까 어느 부분에선 이렇게 저런 부분에선 저렇게
라는 패턴이 저절로 머릿속에 남아 자소서 쓸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 쓸 때 거창하고 추상적으로 쓰려하지 않고 작은 사실이라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도 자소서와 생기부에서 뽑은 200~250개 질문 중 주요 질문으로 추린 것 5개 중에 3개가 면접 질문으로 나왔습니다. 주로 자소서에 써있는 그대로 물어보고 더 구체적인 것은 질문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밝는 얼굴로 들어가서 면접관님들 표정이 굳어계시더라도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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