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어보고 나서 제가 읽었던 책의 메인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거야." - 1904년1월, 카프카, 「저자의 말」,『변신』중에서 저를 깨우쳐 주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회원만 별점 가능 인쇄 주소
님의 댓글 AD 2017.11.28 16:02:26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특자단이 되겠습니다. 0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특자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