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적사항
① '학생'란에는 성명, 성별, 주민등록번호와 입학 당시의 주소를 입력하되, |
2. 학적사항
① 중·고등학교에서는 입학 전 전적학교의 졸업연월일과 학교명을 입력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 연월일과 ‘검정고시합격’이라고 입력한다. 학교와 학년, 학적변동 내용을 입력한다. 특기사항 중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항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규정된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입력한다. |
3. 출결상황
① ‘수업일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학교장이 정한 학년별 학생이 연간 총 출석해야 할 일수를 입력한다. 연간 총일수 또는 횟수를 각각 입력한다. 변동 이후의 것을 합산하여 입력한다. 특기사항 중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항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규정된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입력한다. |
- 개근상은 성실함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고려해야 함.
- 전형 내에서 출결감점제가 있기도 하지만, 감점이 되지 않더라도 '무단'은 지양하는 것이 좋음.
4. 수상경력
① 재학 중 학생이 교내에서 수상한 상의 명칭, 등급(위), 수상연월일, 수여 기관명, 참가대상(참가인원)을 입력한다. |
- 수상경력은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경우에는 삭제되지 않음.
학생부의 수상경력과 자기소개서나 수/과학적 탐구활동을 주제로 방문면담이 이루어지니,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접의 소재로서 대비를 해두어야 함.
5. 진로희망사항
학기 중에 진로지도를 실시하여 파악한 학생의 특기 또는 흥미,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희망, 학생의 희망 사유를 입력한다. |
- 현 중3는 희망사유를 적지 않지만, 중 1학년과 2학년은 기재.
- 희망사유에서 자신이 얼마나 이 직업을 진지하게 탐색했으며, 열의를 가지고 있는지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학교와 연관성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음.
- 또한 창의척체험활동상황의 진로활동이나 봉사활동과 연계하며 작성하는 것도 좋음.
- 특기 또는 흥미 란은 학교교과목과 관련해서 기입이 가능함.
- 진로희망은 부모님과 학생간의 희망 진로가 너무 다르지 않게 깊은 대화를 나눠보아야 함.
- 학년이 갈수록 진로나 특기/흥미가 심화되어가는 과정을 보인다면 더더욱 좋음.
- 자신의 꿈과 관련한 특기와 흥미를 기입하는 것도 좋다.
6.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① 창의적 체험활동의 4개 영역별 활동내용, 평가방법 및 기준은 교육과정을 근거로 학교별로 정하며,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영역별 이수시간 및 특기사항 (활동실적이 우수하거나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는 사항 등)을 입력하되, 초등학교 특기사항은 4개 영역을 통합하여 종합적으로 기록한다. 별도의 ‘봉사활동실적’란에 연간 실시한 봉사활동의 일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 봉사활동 특기사항란에 자세히 입력한다. 서식을 개발하여 활용하되, 전산입력하여 관리함을 원칙으로 한다. 관심분야 및 진로희망과 관련된 학생의 활동내용 등 학생의 진로 특성이 드러나는 사항을 담임교사가 입력한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으로 ‘동아리활동’란에 클럽명, 활동시간, 팀에서의 역할, 포지션, 대회출전경력 등을 입력하되, 활동시간은 동아리활동 이수시간에 합산한다. 학교 교육계획 이외의 청소년단체활동으로 구분하여 ‘동아리활동’란의 특기사항에 입력할 수 있다. |
- 교외활동도 학교장의 승인을 받으면 인정되는 활동으로 기록이 가능.
- 과목별 선생님에게도 물어보면서 어떤 활동이 가능한지 논의해보는 것이 좋다.
- 담임선생님이 써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 내 자율활동에서 적극성와 주도성, 전문성을 보일 필요 있음.
- 선생님이 작성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주면서 자신의 진로와 연관성 있게 작성.
- 동아리 활동은 왠만하면 학업적 동아리와 더불어 예체능 동아리 활동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
: 많은 학생들이 두 가지를 병행하여 체력적인 부분도 보완이 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
7. 교과학습발달상황
① 초등학교의 교과학습발달상황은 각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등을 방과후학교 수강내용(강좌명, 이수시간 등)을 입력할 수 있다. ② 중학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시행한 평가에 따라 ‘교과’, ‘과목’, ‘성취도(수강자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을 산출하여 각 학기말에 입력한다. 다만, 체육・예술(음악/미술) 교과(군)의 과목은 ‘교과’, ‘과목’, ‘성취도’를 입력하고 ‘특기사항’란에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과목 및 학생에 한하여 각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실기능력, 교과적성, 학습활동 참여도 및 태도 등을 간략하게 문장으로 입력한다. ③ 고등학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시행한 평가에 따라 ‘교과’, ‘과목’, ‘단위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성취도(수강자수)’, ‘석차등급’을 산출하여 각 학기말에 입력한다. 다만, 전문교과 중 농생명 산업 교과, 공업 교과, 상업정보 교과, 수산・해운교과, 가사・실업 교과는 ‘교과’, ‘과목’, ‘단위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성취도(수강자수)'를 입력하고, 보통교과의 체육・예술(음악/미술) 교과(군)의 과목은 ‘교과’, ‘과목’, ‘단위수’, ‘성취도’를 입력하며, ‘특기사항’란에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과목 및 학생에 한하여 각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실기능력, 교과적성, 학습활동 참여도 및 태도, 직무능력 등을 간략하게 문장으로 입력한다.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특기사항에 관한 내용을 간략하게 입력한다.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과목 및 학생에 한하여 간략하게 문장으로 입력하고, 방과후학교 수강내용(강좌명, 이수시간 등)을 입력할 수 있다. ‘P’를 각각 입력하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과목 및 학생에 한하여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등을 간략하게 문장으로 입력한다. 또한,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 교양교과(환경과 녹색성장, 보건, 진로와 직업 등) 성격의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한 경우 과목명 및 이수시간을 입력하고 이수여부에 ‘P’를 입력한다. ‘P(수강자수)’와 ‘P’를 각각 입력하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는 ‘해당 과목의 이수 기준’, ‘이수자수’를 입력한다. 13명 이하인 경우 ‘교과’, ‘과목’, ‘단위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성취도(수강자수)’를 입력, ‘석차등급’란에는 ‘석차등급’이나 ‘・’을 입력한다. 다만, 수강자 수가 13명 이하인 과목이 2과목 이상인 경우 ‘석차등급’에 ‘석차등급’ 또는 ‘・’ 표기 중 한 가지로 동일하게 입력한다.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란을 공란으로 두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는 모든 과목에 대해 각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학습활동 참여도 및 태도, 활동 내역 등을 간략하게 문장으로 입력한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서 학생이 자유학기에 이수한 체육・예술(음악/미술) 교과(군)의 과목은 ‘성취도’란은 공란으로 두고, ‘특기사항’란에는 모든 과목에 대해 각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실기능력, |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는 내용이 풍부한 것이 좋음. 내용을 반드시 기입하도록.
: 모든 영역이 마찬가지이지만 글자 수 제한 안에서 내용이 풍부하고 성실하게 기록이 되어있을수록
‘이걸 다 써주다니 or 이런 귀찮음을 감수하다니, 선생님이랑 관계가 원만한가보군 or 써줄 말이 많은 친구인가보군’ 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할 수 있음.
- 탐구활동이나 소논문 등의 R&E 활동을 통해 관련 학업적 우수성을 드러낼 수 있음.
: 소논문을 작성해 냄. 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탐구해왔으며,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깊은 결과물을 제출함.
과 같이 우회적이어도 자신이 그 관련 과목에 대한 학업적 열의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
- 외고와 국제고는 이 부분 또한 삭제되어 들어가니 참고.
: 하지만 외고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이어도 후에 자사고에 지원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챙겨야 할 점.
(전체적인 성적은 좋지만 영어 성적이 구멍났을 경우 B를 지워주는 자사고에 지원하는 것이 전략)
8. 독서활동상황
① 중・고등학교의 개인별・교과별 독서활동상황은 독서활동에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말에 입력한다. 담임교사도 입력할 수 있다. |
- 독서는 실제적으로 선행학습을 드러내보일 수 있는 구간.
: 기본적으로 선행학습은 필수적이지 않지만(공식적으로는)
보여주고 싶은 노력한 점을 표현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어보는 것도 좋음.
- 너무 눈에 띄게 욕심을 부려서 중학생이 읽을 것이 아닌 내용, 즉 기하학이나 생태물리학 같이
나이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전공서적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거나 학업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쉽게 풀어 쓴 청소년 용 혹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체와 내용이지만 유의미한 심화주제를 담고 있는 책을 선택.
9.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수시로 관찰하여 누가 기록된 행동특성을 바탕으로 총체적으로 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종합의견을 문장으로 입력한다.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입력한다. |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기본적으로 학생의 적극성과 리더쉽은 물론 학생의 전반에 걸쳐서 표현할 수 있는 영역.
- 과거에는 교사의 자율성이 반영된 곳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뢰도도 떨어졌고 그만큼 중요도도 낮았음.
: 하지만 이제는 추천서라는 것이 없어지면서 이 부분은 학생에 대한 작은 추천서라고 볼 수 있으며,
학생의 활동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교사의 평가가 담긴 부분.
- 2014학년도 이전에는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관련 내용이 이 부분에 기재되었지만
이제는 이 자리가 아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이 가능.
따라서 세특부분에 올바르게 기재가 될 수 있도록 교과선생님이나 담당선생님께 반드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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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기록부의 각 항목당 글자 수 제한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반드시 글자수에 맞춰 채우라고 강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내이 부족한 아이들을 보면
기록할만한 소재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