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가 진짜 큰 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서 준비하려고 찾아 들어오게 됬습니다.

근데 지금은 면접까지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소개서 파일 띄워놓고 한 줄도 못 쓰고 멍 때리고 있는게 너무 답답했었고,

이게 진도가 안 나가니까 다른 준비나 공부도 의욕이 안 났고 신경이 엄청 곤두서있었어요.

근데 이 강의 딱 하나 듣고나서 길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걸 여기다 쓸까, 저기다 쓸까 정말 생각해보면 나 혼자서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름대로 썼어도 다들 이렇게 쓰면 어떻하지, 진부하게 쓴 것 같고, 비교대상이나 기준이 없었던게 답답했던 이유였던거죠.

그런데 강의를 들으니까 (그리고 특자뽀 책으로 샘플들 많이 읽으니까), 대체로 다들 어떻게 쓰고

사람 상황에 따라 내 장점을 최대한 세울 수 있는 방향으로다가 전략을 짤 수 있게 되니까

"아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 느낌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돈과 시간 안 들이고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